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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학폭위 회의록 일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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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5-01-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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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 개요(경위)
-2017년 5월 초에 야구부 내에서 부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1학년 부원들에게서 다음의 폭력 행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

-2017년 4월 초, 야구부실에서 3학년 C가 웃긴 이야기를 하던 중 1학년 "나"가 웃자
"빠개?"라고 물었고 1학년 "나"가 "안 빠갰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3학년 A가
선배에 대답하는 태도가 불손하다고 핸드폰으로 머리를 수 차례 때림.

-2017년 4월경, 학교 웨이트장에서 3학년 투수조가 야구부 생활을 똑바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학년들에게 얼차려를 주는 상황에서 3학년 C가 야구배트 손잡이 부분으로
1학년 "마"의 엉덩이를 한 대 때림.

-2017년 4월경, 야구부 훈련과정에서 1학년 "가"가 3학년 D를 "어이"라고 불렀다고 하
여 3학년 D가 혼내면서 어깨를 몇 차례 주먹으로 침. 이 모습을 보고 3학년 A가 야구
공으로 1학년 "가"의 머리를 3대 때림.

-2017년 4월 말, 야구부실에서 당일 투수조 훈련 일정을 전달받을 때 1학년 "다"가 (투수
조 훈련 일정이)"꿀이다"라고 말하자 3학년 A가 바닥에 앉은 1학년 "다"를 야구배트
손잡이 부분으로 정강이를 10여 대 때림.

-2017년 3~4월경, 1학년 "가"가 남양주에서 시합 중 2학년 G와 이야기하다 G가 장난으로
"선배 가리냐"고 한 것을 3학년 A가 듣고서 왜 선배를 가리냐고 남양주 시합이 끝나고
야구부실에서 1학년 "가"의 머리를 야구공으로 10여 회 때림.

-2017년 5월 초, 야구부실에서 1학년 "라"가 3학년 A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말했다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3학년 A에게 혼나던 중 3학년 A가 들고 있던 야구 벨트에 부딪침

-2017년 5월 12일, 학교 웨이트장에서 평소 1, 2학년 야구부원들이 3학년에게 반말과
욕을 한다는 이유로 3학년들이 1학년에게 얼차려를 주는 상황에서 3학년 B가 1학년
"바"의 뺨을 두 대 때림.

-2017년 5월 12일, 학교 웨이트장에서 3학년 C가 1학년들이 선배들에게 맞먹으려 하며
만만하게 대한다고 얼차려를 주던 중 야구배트 손잡이 부분으로 1학년 "가"의 머리와
엉덩이를 각각 한 대씩 때림.

<당시 B고 학폭위 회의록 중에서>

A=안우진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604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이 회의록 까발려진 이유

위 주장들이 제기되면서, 5년 전 당시 학폭 문제를 처음 보도한 저희에게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침소봉대한 기사로 전도유망한 선수의 앞길을 막은 기레기'라는 비난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 글은 위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보도 당시, '폭력이 있었다'는 객관적 자료들과 증언들이 있었습니다. 즉 당시 제 기사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2. 보도 이후에 작성된 '폭력이 경미했다'는 피해자들의 경찰 진술 조서 및 피해자의 증언은, 폭력이 경미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사건이 공론화된 뒤 피해자들의 입장이 예전과 달라졌다는 증거입니다.

3. 폭력의 강도와 양상이 당시 보도 내용보다 심각했다는 여러 제보가 있었습니다.
즉 당시 제 기사는 과장이 아니라 축소 보도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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