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미남불 앞 불전함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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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한 중년 여성이 청와대 관저 뒤편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 등을 파손해 경찰에 연행됐다.
불전함을 부순 여성은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렸으며, 당시 주위에는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172107
불전함을 부순 여성은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렸으며, 당시 주위에는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1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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