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서 성추행… 항의하자 피해자 때린 8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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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7시 15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개봉역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를 만져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가 욕설을 하며 항의하자 그를 밀치고 얼굴 부위를 수차례 때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조사한 경찰은 이날 중으로 사건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 eunyoung@chosunbiz.com이정수 기자 essence@chosunbiz.com
http://naver.me/xnKg7fBI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조사한 경찰은 이날 중으로 사건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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